austraLasia

vaclav2019.01.16 17:16

From SDB


56세의 젊은 나이에 하느님께로 먼저 간 신신부를 생각하면
우린 60을 넘게 사니 그리고 아직 건강하니 감사해야할 일이지만
동시에 언제 하느님이 부르실지 모르니 잘 준비된 생활을 살아야 할 것을 
다시한번 생각하게 됩니다.

아직 젊은 회원의 죽음은 
나이든 회원이나 젊은 회원들에게 삶을 잘 살아야 한다는 것을
생각하게 해주네요!

신신부을 아는 수많은 사람들과 
신신부의 관심을 많이 받았던 사람들
그리고 살레시안 가족들의 애도와 기도 속에
그리고 하느님께서 주신 좋은 날씨 속에 모든 장례일자가 잘 
치러진 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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